용인시에서 열린 제 12회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4일 폐회식을 진행했다.
도장애인체육회는 용인시 일원(용인미르스타디움 외 종목별 경기장)에서 1일부터 3일간 진행된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총 4000여 명(31개 시·군 선수단 및 임원 등)의 참가자(지체장애, 시각장애, 지적장애, 청각장애, 뇌병변장애)가 17개 종목(게이트볼, 농구, 당구, 댄스스포츠, 론볼, 배드민턴, 보치아, 볼링, 수영, 역도, 육상, 조정, 탁구, 테니스, 파크골프, 축구, e스포츠)에서 경합을 벌였다.
메달집게가 아닌 종합득점으로 순위를 정한 결과 수원시가 6만12.60점(금35, 은34, 동40)으로 1위를, 성남시가 4만9928.70점(금22, 은29, 동25)으로 2위, 부천시가 4만4555.60점(금31, 은29, 동32)으로 3위를 차지했다.
한편,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는 장애를 넘어 희망찬 미래를 향해 힘차게 도약하는 선수들의 따뜻한 정으로 화합과 희망을 만들고, 스포츠활동을 통한 장애인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신인 우수선수 발굴 및 사회적응 능력을 배양, 시군 순회 개최를 통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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