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김신영(83년) MC하차청원 1천명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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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83년) MC하차청원 1천명 달성

기사입력 2024.03.0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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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jpg

전국노래자랑 MC 김 신영

 

김신영의 KBS 1TV '전국노래자랑' 하차를 반대하는 청원의 동의자수가 1,000 명을 돌파했다.
3월 4일부터 KBS 시청자청원 게시판에는 김신영의 '전국노래자랑' 하차를 반대하는 청원이 여러 개 올라왔다.

 

5일 오후 3시 30분 기준 '전국노래자랑 진행자 김신영 화이팅'이라는 제목의 청원은 동의자수 1,000명을 돌파한 상태. 

1,000명 이상이 청원에 동의할 경우, KBS 내 부서 책임자가 직접 답변을 해야 한다.

 

청원인은 "김신영의 진행 덕분에 많이 웃을 수 있었다. 출연자들과 어울려 무리 없이 진행 잘한다고 생각했다. 

나이 드신 분도 나오고, 아이도 나오고, 젊은 분도 나오고, 나이 불문하고 출연해 

보는 이들을 즐겁게 하던 방송 '전국노래자랑' 아닌가"라고 운을 뗐다.

이어 "'전국노래자랑'을 굳이 나이 드신 분이 해야 할 이유가 어디 있나. 김신영님 진행에 많이 웃고 그 시간 꼭 챙겨서 봤는데 아쉽다. 

또한 진행하던 김신영 님은 얼마나 어이가 없을까. 갑자기 이유 없이 그만두라고 하면"이라고 밝혔다.

또 "KBS가 국민의 방송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진행자를 멋대로 막무가내로 바꿀 수 있나. 

내가 김신영이라면 화가 날 것 같다"며 "김신영 님 그동안 '전국노래자랑' 아주 잘 재미나게 웃을 수 있게 진행해줘 즐거웠다. 

그동안 고생 많았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고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KBS는 왜, 무엇 때문에 교체하는지 분명하게 알려주고 바꾸든지 말든지 하라. 

열심히 진행했는데 갑자기 내일부터 다른 사람이 한다, 그만둬라 하는 건 옳지 않다"며 "이 글 쓰려고 회원가입하고 들어왔다"고 덧붙였다.

KBS는 청원 답변란을 통해 '담당자가 청원 내용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청원에 대한 답변은 최대 30일이 소요되며, 성실한 답변으로 찾아뵙겠습니다'라고 안내했다.

한편 김신영의 '전국노래자랑' 하차 소식은 4일 오전 갑작스럽게 전해졌다. 

김신영 소속사 측은 이날 뉴스엔에 "제작진이 MC 교체 통보를 받고 당황해 연락이 왔다. 

지난주 마지막 녹화 관련 통보를 받았다"며 "오는 9일 인천 서구편을 마지막으로, 

2년여간 전국을 누비며 달려온 제작진들과 힘차게 마지막 녹화에 임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또 '전국노래자랑' 측은 이날 오후 김신영의 후임 MC로 남희석이 발탁됐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9월 고(故) 송해의 후임으로 발탁된 김신영은 '전국노래자랑' 역대 최연소이자 최초의 여성 MC로 많은 관심을 얻었다. 

이런 가운데 KBS가 갑작스럽게 김신영에게 하차 통보를 한 사실이 전해지며 각종 추측이 난무 중인 상황. 

KBS가 이에 대해 어떤 답변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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