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경기도 장애인당구협회장배 어울림당구대회가 남양주시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어울림대회는 장애인선수와 보호자,일반참여 선수가 한 팀을 이루어 스카치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각시군에서 14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일반인이 어울려 팀을 이루어 진행하였으며 3쿠션과 1쿠션 경기로 진행 되었다.한편 이번 대회는 경기도 장애인 당구협회와 남양주시의 후원으로 성황리에 종료하였다.

사진]부천시대표선수단
어울림당구대회를 통해서 장애인당구 종목의 저변확대, 장애인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및 장애인당구의 활성화,장애인의 사회활동 참여를 목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선수들의 참가도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다. 장애인 선수들의 수준도 상당히 높아지고 당구에 대한 열정이 굉장히 높다. 하지만 당구를 사랑하는 당구인들은 장애인당구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고, 더 나아가 장애인 스포츠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것에 늘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매번 시합을 치르면서 휠체어를 타고 이동해야하는 장애인 선수의 접근성 제한으로 인하여 경기장 섭외에 어려움이 있어 장애인 체육시설 저변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장애인 선수 특히 휠체어 선수들은 당구를 치기에 굉장히 어려움이 있다.
일반인에게는 그저 단순한 재미와 취미의 활동이지만 장애인에게는 소통창구이자 세상으로 나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는만큼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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